3년째 지하철만 타다 시피 하고 있다.
1년 전부터 2호선을 이용해 강남과 역삼을 오가는데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출근길과 퇴근길 장난이 아니다....
더군다나 뭔가 특별한 날들 ( 수능이라던가 소풍이라던가 ) 은
정말로 줄 선채 지하철은 5~7대 까지도 보내야 할때가 있다.
( 수능날 10대 가량 보내고 탈수 있었다 --;; )
뭔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 되지만 한두군데도 아니고
개선의 여지는 없는거 같다.
몇년째 계속되는 악순환이니 뭐....
가끔씩 줄의 맨앞의 약간 오른쪽이나 왼쪽 ( 두 문의 중간 ) 에 서 계시다가
문이 열리고 내리면서 사람들 타는 시점에 그 사이를 파고 드는
얌체 어르신들이 계신다.
인생 선배라 뭔가 한마디 할수도 없고 가끔 누군가 그런말을 하면
또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사람이라고 싹수가 노랗다면서 욕을 고래고래 하신다..
뭐 흔한일이니 이쯤 하고......
오늘은 좀 웃긴일이 있었던게 퇴근하면서 출근길 못지않게
만원이 지하철에서 중학생 딸 2명과 어머니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한 딸이 " 엄마, 엄마 뒤에 우리랑 다른 공기층을 가진 사람이 있어 "
라고 하더라, 무슨 얘긴지 몰라서 그곳을 보니.....으아
일반사람들의 머리 2개반에서 3개는 위에 불쑥 솟아있는 한분이 계셨다..
앞사람의 긴머리카락 때문에 고개 숙이거나 옆으로 돌리고
털모자때문에 머리숙이거나 옆으로 돌리면서
앞사람 피해 안주게 숨쉬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그 사람을 보니....
부럽다......는 생각이 ㅡ,.ㅡ;; 들었다 ㅋㅋ
일상 생황을 하면서 늘상 겪는 일 가운데 저런 생각치 못한 요소는
그 챗바퀴 처럼 돌아가는 정해진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의미와 힘을 주는 의외의 요소가 되어 주는것 같다.
1년 전부터 2호선을 이용해 강남과 역삼을 오가는데
다녀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출근길과 퇴근길 장난이 아니다....
더군다나 뭔가 특별한 날들 ( 수능이라던가 소풍이라던가 ) 은
정말로 줄 선채 지하철은 5~7대 까지도 보내야 할때가 있다.
( 수능날 10대 가량 보내고 탈수 있었다 --;; )
뭔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 되지만 한두군데도 아니고
개선의 여지는 없는거 같다.
몇년째 계속되는 악순환이니 뭐....
가끔씩 줄의 맨앞의 약간 오른쪽이나 왼쪽 ( 두 문의 중간 ) 에 서 계시다가
문이 열리고 내리면서 사람들 타는 시점에 그 사이를 파고 드는
얌체 어르신들이 계신다.
인생 선배라 뭔가 한마디 할수도 없고 가끔 누군가 그런말을 하면
또 자기보다 나이가 어린사람이라고 싹수가 노랗다면서 욕을 고래고래 하신다..
뭐 흔한일이니 이쯤 하고......
오늘은 좀 웃긴일이 있었던게 퇴근하면서 출근길 못지않게
만원이 지하철에서 중학생 딸 2명과 어머니가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한 딸이 " 엄마, 엄마 뒤에 우리랑 다른 공기층을 가진 사람이 있어 "
라고 하더라, 무슨 얘긴지 몰라서 그곳을 보니.....으아
일반사람들의 머리 2개반에서 3개는 위에 불쑥 솟아있는 한분이 계셨다..
앞사람의 긴머리카락 때문에 고개 숙이거나 옆으로 돌리고
털모자때문에 머리숙이거나 옆으로 돌리면서
앞사람 피해 안주게 숨쉬고 있는 사람들을 보고 그 사람을 보니....
부럽다......는 생각이 ㅡ,.ㅡ;; 들었다 ㅋㅋ
일상 생황을 하면서 늘상 겪는 일 가운데 저런 생각치 못한 요소는
그 챗바퀴 처럼 돌아가는 정해진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의미와 힘을 주는 의외의 요소가 되어 주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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